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단했던 2010년이 지나가고 2011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약3만명이 연화암 홈페이지를 방문했고 약2천명이 점을 보고 가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점을 보면서, 또 연화암의 비책을 통해서 힘들고 고통스런 환경이 변화한 걸 겪으면서 신령님의 존재와 무교의 필요성을 실감한 한해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종교인 무교는 민중의 고락과 함께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뿌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연화암은 대한민국 무교의 표준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며 이시대의 가장 어렵고 힘든 분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2010년 한해동안 여러가지 문제로 연화암을 찾았던 여러분들, 신령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십시오. 한달에 1~2회 연화암을 정기방문하여 상담받고 기도 축원받을 때 더 큰 성불을 보시게됩니다.
연화암은 신자 여러분들 모두가 성불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지도하겠습니다
2011년 건강하시고 연화암의 기도와 함께 바라는 모든 소망이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ㆍ연화암 정윤경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