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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송합니다만

작성자
작성일
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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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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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5
내용
저희 어머니께서 어디가서 보시면 항상 신을 모셔야하는 팔자라고하십니다. (54.1.1 사시 박갑주) 그런데 제가 3년전부터 공무원시험을 보고 있는데 근소한 차이로 자꾸 떨어집니다. 근데 이게 어머니께서 신을 모시지 않아서 자식들을 치니깐 그런다고 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지금 신을 모셔서 점을 봐주거나 그러진 않고 받아서 모셔두기만 하려고 하는데.. 정말로 엄마가 그래야만하는걸까요.. 그렇다 아니다라고만이라도 대답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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