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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꼬인 팔자) 살기 너무 힘들어요

작성자
연화암
작성일
2010.1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37
내용
(질문) 작년부터 제 가정이 너무 힘들고 사는 것이 뒤죽박죽입니다. 남편은 실직했고,아들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쳤습니다. 저는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 이혼직전까지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묘책이 있을까요?

(답변) 점을 보면 당신과 당신의 주변에 어떤 원인이 있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을 통해 분석을 먼저 하고나서 연화암의 비책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이나 물건의 이동으로 인해 묻어오는 부정,조상의 묘를 옮기면서 묻어온 부정,가묘를 쓴 부정,죽은 사람의 영과 관련된 부정,상가를 방문하여 묻어온 부정,태어나면서 생긴 근본적으로 힘든 인행사주,인간생활을 하면서 자작한 부정 등등.. 본인이 꼬일정도로 힘들다고 느낄 수 있는 팔자는 먼저 연화암의 신점을 통해 그 원인을 진단받아야 합니다
왜 힘든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고 힘든 상황을 돌릴 수 있는 비책이 있는 지 여부는 신령님께 고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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