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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명한점집 길음역 연화암에서 영화 마스터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 점을 봤어요

작성자
서울
작성일
2016.12.23
첨부파일0
추천수
7
조회수
2503
내용

영화 마스터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김우빈, 강동원, 이병헌 연기 좋았구요, 다단계 피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네요.

유명한점집이라는 길음역 연화암에서 그동안 미뤄왔던 제 점을 보면서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 점도 봐달라고 했지요. 영화 마스터를 재밌게 봤는데 조희팔이 정말로 죽었을까 살아있을까 궁금했거든요. 연화암은 처음에는 안봐주려다가 마지못해 봐주셨어요.

왜 남의 점을 봐달라고 하느냐. 약간의 호통을 들으면서 얻어낸 점입니다.

제 개인적인 점은 시원하게 잘보고 왔습니다만, 개인 사생활이라 패스 ^^


영화 마스터의 소재 인물인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 점에 대해 얘기해보려구요.

길음역 연화암 점을 인용하자면,

조희팔은 살아있답니다. 깜놀 ^^


길음역 연화암 얘기는, 죽은 사람은 점이 안나오고 가슴이 답답한데 조희팔은 점이 잘나오니까 살아있는게 확실하다네요. 중국이나 중국 인근 섬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바짝 엎드린듯 살고 있다고 하고, 영화 마스터에서는 은둔지에서 사업을 하는 것처럼 비춰졌지만 조희팔은 공소시효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대요. 무기징역 공소시효가 15년. 조희팔 다단계 중국 밀항이 2008년. 그러니까 2023년까지 납작 엎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희팔은 폐질환을 앓고 있답니다. 지금도 뒤를 봐주는 국내 고위 공무원이 있는데 연결고리가 약하답니다. 오히려 조희팔이가 국내 공무원에게 겁을 주기도 한다는데 공무원은 개입을 꺼리고 있다고 하네요. 조희팔은 본인 부모에게도 사기를 친 뼛속까지 사기꾼이고 머리가 기발하답니다.  다단계 사업초기에는 조희팔도 사기를 많이 당했다고 하고 도박해서 돈도 많이 날렸다고 하고.

  주변 사람을 절대 믿지 않는 성격이고, 세상을 우습게 보며 살인교사도 했다고 합니다.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기도 했다고 하고. 그래서 아무도 안믿게 됐다고 하네요.

  사주에 식신이 있어서 어디가도 먹고 사는 사주랍니다. 그런데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40세에서 42세 사이에 운이 들어와서 48세 전후로 다단계사업을 키웠다고 합니다. 여권 위조, 가면을 쓰고 다닌다고 합니다.

  길음역 연화암에서 조희팔 점을 보고나니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조희팔 점까지 신점을..  사기꾼 조희팔이 살아있다. 에헴~시원하게 보고 왔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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